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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석모도 발견 주민 시신 인도 요청에 무응답...무연고 장례 예정

수정2025년 8월 5일 20:08

게시2025년 8월 5일 15:47

AI가 8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통일부는 2025년 8월 5일, 인천 강화 석모도 해안에서 발견된 북한 주민 시신에 대한 인도 요청에 북한이 응답하지 않아 무연고 사체 처리 절차에 따라 장례를 치른다고 밝혔다. 시한인 오후 3시까지 북측의 답변이 없어 이같이 결정했다.

해당 시신은 고성철(남성, 1988년 10월 20일생, 황해북도 금천군 거주 농장원)로 확인됐다. 통일부는 유전자 검사 후 화장하여 무연고 장례를 치를 계획이다. 정부는 판문점, 유엔사 채널 등 다양한 경로로 북측에 통보했으나 응답받지 못했다.

2010년 이후 남한에서 발견된 북한 주민 시신은 총 29구로, 이 중 6구는 북한이 인수하지 않았다. 북한의 마지막 시신 인수는 2019년 11월이었다. 이번 무응답은 김여정 부부장이 "한국과 마주 앉을 일도 논의할 문제도 없다"고 밝힌 대남 강경 기조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석모도의 모습. 지난달 21일 석모도에서 북한 주민의 시신 1구가 발견됐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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