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 확대
게시2026년 11월 6일 04: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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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청해부대 임무 구역을 오만 남방 약 650㎞ 해역까지 확대하며 한미관계의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방부는 2026년 11월 5일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해적 퇴치 임무를 맡아온 청해부대의 작전 구역 확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상초계기, 소해 장비, 폭발물처리(EOD) 등 신규 자산도 파견하기로 했으며, 호르무즈해협은 이번 확대 대상에서 제외됐다. 다만 호르무즈해협 내 긴장이 해소되면 정찰·기뢰 제거 작전에 투입할 가능성은 열어뒀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결정이 내려져 한미 안보 협상의 비약적 개선은 어렵다는 평가가 나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G7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란의 반발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대미투자 이행에 대한 미국의 신뢰 회복이 관건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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