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동맹국 이란전 참전 요청은 '시험'이었다고 주장
게시2026년 4월 24일 02: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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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에게 이란 전쟁 동참을 요청한 것이 동맹국들이 미국을 돕는지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었다고 B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해협 돌파 문제와 관련해 한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에 군함 파견을 요청했으나 동맹국들이 확답을 주지 않자 나토를 '종이 호랑이'에 비유하며 비난했다. 나아가 80년 대서양 동맹의 근간인 나토 탈퇴 가능성까지 시사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국왕 찰스 3세에 대해선 긍정적 평가를 내렸으나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에게는 북해 유전 개발과 이민 정책 강화 등 자신의 핵심 정책에 호응할 것을 요구했다.

트럼프, '전쟁 청구서' 준비?…"동맹국 동참 요청은 '시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