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광화문 공연, 백범 김구의 문화강국 비전 현실화
게시2026년 3월 23일 18:5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BTS가 21일 광화문광장 공연에서 부른 'Aliens'는 한국 문화가 세계 표준임을 선포했다. 곡에서 한글을 가르치고 한국의 예의를 강조하며 '김구 선생님'에게 인사하는 가사로 백범의 문화강국 비전을 구현했다.
백범은 1947년 저서 '나의 소원'에서 부국강병 대신 문화강국을 제시했으며,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BTS의 정규 5집 앨범 '아리랑'은 서구 대중음악 문법 대신 한국적 정서가 새 시대의 표준임을 입증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올해는 유네스코가 정한 '백범 탄생 150주년 기념해'로, 백범이 내다본 문화의 힘이 한류를 통해 현실화되고 있다. 한국 문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현 시점에서 백범의 혜안이 빛을 발하고 있다.

[여적] ‘김구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