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축구협회, 모리야스 후임에 오이와 고 선임
게시2026년 10월 29일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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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가 2027년 3월부터 일본 대표팀 사령탑을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에서 오이와 고 감독으로 교체하는 방침을 확정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2026년 10월 29일 이같이 보도하며 모리야스 감독의 6개월 연임은 변칙적인 인사였다고 전했다.
2027년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은 정세 불안으로 개최 위기에 놓였지만 감독 교체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일본축구협회는 2030년 월드컵 1번 포트 배정을 위해 FIFA 랭킹을 끌어올리려는 목적으로 완성도 높은 팀을 꾸리려 했다. 아시안컵의 개최 여부는 2026년 11월 1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오이와 감독의 팀 체제 구축 기간이 짧아지는 우려도 나온다. 그가 이끄는 U-21 대표팀은 2026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에 져 은메달에 그쳐 비판을 받았다. 12월 30일 친선경기 개최도 불투명해 11월 싱가포르 원정이 현 체제의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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