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두통 주의, 긴장형·편두통 구분 중요
게시2026년 9월 24일 08:1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추석 연휴 기간 장거리 이동과 수면 부족, 불규칙한 식사로 두통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다. 긴장형 두통은 양쪽 머리 압박감, 편두통은 한쪽 욱신거림과 구역·구토 등 동반 증상이 다르므로 정확한 구분이 필요하다.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김병수 교수는 편두통의 경우 반복적 발생 양상과 가족력 확인이 진단에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전문의들은 기상·식사 시간 규칙화, 장거리 이동 중 1~2시간마다 자세 변화와 스트레칭을 권고했다.
갑작스러운 극심한 두통, 신경학적 증상 동반, 발열·목 경직 등 새로운 양상의 두통은 뇌혈관 질환 등 이차두통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반복적 두통이나 일상생활 지장 시 전문의 진료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명절만 되면 '지끈지끈'…긴장형 두통과 편두통 차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