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중국 의존도 탈피 몽골·멕시코 등 신규 시장 공략
게시2026년 4월 12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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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외국인 관광객의 70%를 차지하는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몽골, 멕시코 등 신규 해외 시장 다변화에 나섰다. 제주–몽골 전세기 운항을 7회에서 9회로 확대하고 팸투어를 진행했으며, 몽골 방송사 NTV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 제작으로 현지 홍보를 강화했다.
제주 마이스 역사상 처음으로 멕시코 건설자재 기업 '코르포라시온 목테주마'의 180명 규모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에 성공했다.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런케이션 모델과 유니크베뉴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트로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미주·유럽 등 잠재 시장 공략을 확대하며 특정 국가 의존도에서 벗어난 안정적인 관광 구조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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