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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이토 히로키, 바이에른 뮌헨 떠날 가능성 제기

게시2026년 5월 30일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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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한국 선수 김민재와 일본 선수 이토 히로키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바이에른 스트라이크는 두 선수 모두 적절한 제안을 받으면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팀에서의 역할에 만족하고 있어 적극적인 이적 의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토는 부상이 잦아 지난 두 시즌 31경기에만 출전했으며, 바이에른 뮌헨은 2000만 유로의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전해졌다.

두 선수 모두 2026년 북중미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있어 대회 이후 이적 시장에서의 행보가 주목받을 전망이다.

훈련하는 김민재 (헤리먼[미국 유타주]=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9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김민재 등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6.5.30 hama@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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