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론 잔액 감소 속 대환·리볼빙 증가, 가계 상환 여력 악화
게시2026년 9월 22일 10: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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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카드사의 8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6852억원으로 전월 대비 0.26% 감소했으나, 기존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 다시 빌리는 대환대출과 결제금을 이월하는 리볼빙 잔액은 동시에 증가했다.
대환대출 잔액은 1조6953억원으로 전월 대비 473억원 늘었고, 리볼빙 이월 잔액은 6조9994억원으로 1235억원 증가했다. 이는 신규 카드론 수요는 줄었지만 기존 차주들이 상환 대신 추가 차입을 선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카드론은 은행권 대출이 어려운 중·저신용자의 주요 금융 수단이며, 대환과 리볼빙 동시 증가는 일부 차주의 원리금 상환 곤란을 시사하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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