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훈 교수, 의사 1년차 때 겪은 환자 사망 사건 공개
게시2026년 3월 7일 22: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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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전문의 이승훈 교수가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1997년 3월 의사 1달차 시절 겪었던 소뇌경색 환자의 사망 사건을 회상했다.
당시 환자는 두통을 호소했으나 CT 검사 결과 이전과 동일해 진통제만 처방받았고, 4시간 후 숨진 채 발견됐다. 환자의 중학생 아들이 울고 있던 모습과 보호자가 울면서 당직 보고를 했던 경험이 이 교수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이 교수는 이 사건 이후 질병에 대해 겸손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으며, 뇌졸중 연구에 전념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승훈 교수 “뇌졸중 환자 돌연 사망… 울면서 당직 보고” (‘데이앤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