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부부의 자녀교육비와 은퇴자금 재무설계
게시2026년 8월 22일 1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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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는 자녀교육비 증가와 은퇴 준비라는 이중 부담을 안는 시기로, 교육비에는 상한선을 설정하고 은퇴자금에는 하한선을 지키는 원칙이 필요하다.
월 910만원을 버는 46세 김태훈씨와 44세 박지은씨 부부는 고등학생·중학생 자녀 2명의 교육비와 50대 희망퇴직 가능성으로 고민하고 있었다. 조형근 재무설계사는 자녀 교육지원금을 총 5600만원으로 제한하고, 월 120만원 이상을 은퇴 준비에 배정할 것을 권고했다.
부모의 노후가 무너지지 않는 것이 자녀에게 가장 큰 지원이므로, 교육비는 은퇴 후 생활에 균열이 가지 않는 선에서 책정되어야 한다. 학자금대출 활용과 비상자금 분리를 통해 은퇴자산 형성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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