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청라국제도시 오피스텔 하향식 피난구 안전 부실 논란
게시2026년 4월 7일 18: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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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라동의 신축 오피스텔 일부 세대에서 하향식 피난구가 세탁기·건조기와 간섭돼 실제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로 설치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월 사용승인을 받은 이 오피스텔은 3개 동 702세대 규모로 지난달부터 입주를 시작했으며, 118세대에서 피난구와 세탁기 등이 근접해 간섭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주예정자들은 화재 시 대피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피난구 위치 변경이나 세탁기 위치 조정을 요구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위법 사항이 없다고 판단했으나 개선을 권고했고, 시공사는 법적 기준에 맞춰 설치했다며 위치 조정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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