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트럼프 정부 상대 표현의자유 침해 소송
수정2026년 8월 19일 01:54
게시2026년 8월 19일 00: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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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연방통신위원회(FCC)의 ABC 계열 방송국 8곳 면허 조기 재심사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2028년 10월 예정이던 면허 갱신 심의가 지난 4월 갑작스럽게 명령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미 키멀 해고를 촉구한 직후 FCC가 조기 재심사를 명령했으며, 멜라니아 여사 풍자 이후 토크쇼 '더 뷰'에 대한 조사도 시작됐다. FCC의 조치는 ABC의 비판적 보도와 프로그램에 대한 직접적 대응으로 해석된다.
디즈니는 이번 조치가 수정헌법 제1조 위반이자 행정부 요구를 거부한 방송사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언론계 전체를 겨냥한 압박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디즈니, 트럼프 정부 상대 "표현의 자유 침해" 소송
디즈니, 트럼프 행정부 상대 소송…“ABC 방송면허 취소 압박은 보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