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탄2신도시 리베라CC 특혜 의혹, 20년간 주민 배제
게시2026년 3월 24일 00: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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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탄2신도시 중앙에 위치한 리베라CC(52만평)가 신도시 개발에서 제척되면서 주민들이 공원으로 이용할 수 없게 된 사건이 드러났다.
2000년대 초 건설교통부 고위 간부가 '선진국형 공원' 논리로 골프장 존치를 강행했고, 주민 개방을 약속하는 각서를 받았으나 20년간 이행되지 않았다. 그 사이 골프장은 연습장·고깃집·콘도미니엄 등을 추가로 건설하며 수익사업을 확대했다.
국토부와 LH가 각서 존재 자체를 부인하고 있어 공공의 이익을 빙자한 특정 기업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선임기자 칼럼] 동탄 신도시 주민들의 잃어버린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