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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장난감 가격 폭등, 부모들 '오픈런' 동원

게시2026년 5월 2일 15:3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5월 2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서울 대형마트에서 3040 부모들이 새벽부터 줄을 서며 인기 장난감을 구하고 있다. 장난감 하나에 10만 원은 기본이고 한정판 제품은 20만 원을 넘으며, 통계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최근 장난감 물가 상승률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크게 상회해 왔다.

부모와 조부모, 친척까지 한 아이를 위해 지갑을 여는 '텐 포켓' 현상이 프리미엄 완구 시장의 가격 거품을 정당화시켰다. 기업들은 '시즌 한정', '스페셜 에디션' 상술로 아이들의 소유욕을 자극하고 부모들에게 심리적 족쇄를 채우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프리미엄 완구 마케팅이 아이의 즐거움보다 부모의 불안감과 죄책감을 자극하는 공포 마케팅이라고 지적했다. 정가 15만 원짜리 완구가 중고 마켓에서 25~30만 원에 거래되는 등 리셀러들의 투기까지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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