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구 주민, 서울 집합건물 매수 최다
게시2026년 10월 31일 10: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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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집합건물을 사들인 경기·인천 거주자 가운데 성남 분당구 주민이 가장 많았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분당구에서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자 상급지로 이동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6년 9월 19일 기준 분당구 아파트값은 2025년 10월 20일 대비 22.3% 올라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집계로 2026년 1~9월 경기·인천 거주자 2만4993명이 서울 집합건물을 매수했으며, 이 중 분당구 거주자는 1661명(6.6%)으로 가장 많았다. 분당구 매수자의 35.5%인 589명은 강남3구를 택했다.
다른 지역 주민들은 덕양구의 은평구, 남양주시의 노원구·강동구처럼 기존 생활권과 가까운 서울 지역을 주로 매수했다. 생활권 인근 상급지로 이동하려는 수요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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