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후난성 폭우 구호 간부, 금귀걸이 논란
게시2026년 5월 26일 21:4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국 후난성 스먼현에서 발생한 폭우로 약 10만명이 피해를 입었고 사망자 7명, 실종자 14명이 발생했다. 재난 구호 최전선에서 활동 중인 여성 간부 샹진위안이 착용한 금귀걸이를 두고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샹진위안은 지난 17일부터 구호 작업을 주도하며 주민 대피와 물자 운송을 담당했으나, 인터뷰 영상에서 금귀걸이가 노출되자 일부 네티즌들이 조롱하는 반응을 보였다. 샹 씨는 해당 귀걸이가 금색일 뿐 황금이 아니라고 해명했으나 비판 여론이 계속되자 관영 신화통신이 나서 근거 없는 추측을 자제할 것을 요구했다.
중국 관영매체는 재난 구호의 본질인 주민 물자 보장과 2차 재해 방지, 재건 방안에 집중해야 한다며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비판이 사회 결집을 해친다고 지적했다.

'10만명 피해' 홍수 대피 도왔는데…"금 귀걸이 떼라" 조롱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