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창립 25년 만에 첫 노동조합 출범
게시2026년 6월 1일 14: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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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2002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노동조합을 맞게 됐다. 민주노총 산하 셀트리온지회 '유니트리온'이 1일 출범하면서 서정진 회장의 '무노조' 원칙이 깨졌다.
노조는 투명한 초과이익 성과급 산정 기준 마련, 복지포인트 제도 개선, 정규 인력 충원을 주요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특히 경쟁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대비 현저히 열악한 복지 수준과 구색 맞추기식 성과급 정책을 비판했다.
국내 바이오 투톱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모두 노조를 보유하게 되면서 바이오 업계의 노사 갈등 심화가 우려되고 있다.

창립 25년 만에 깨진 서정진 '무노조' 원칙…셀트리온 노조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