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선 교수, 홍명보 감독 강하게 비판
게시2026년 3월 29일 21: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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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해설위원 출신 신문선 교수는 2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트디부아르전 0-4 완패 이후 홍명보 감독을 강하게 비판했다. 신 교수는 "월드컵은 감독 한 사람의 놀잇감이 아니다"며 "수비 인원을 5명 이상 두고도 4실점 중 3골을 유사한 패턴으로 내준 건 준비 부족"이라고 지적했다.
신 교수는 "전반에 같은 방식으로 당했으면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그대로 나왔다"며 "이건 전술적 유연성이 전혀 없는 것"이라고 했다. 또 "상대는 템포와 리듬, 일관성을 유지했으나 우리는 전체적으로 흔들렸다"며 "이번 패배는 전술적인 측면에서 완전한 실패"라고 평가했다.
신 교수는 "월드컵이 임박했는데도 방향성이 보이지 않는다"며 "지금은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쌓이고 있는 시점"이라고 했다. 홍 감독의 연봉은 20억원대로 추정되는 가운데 "공부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봉 20억?’ 홍명보 저격한 신문선 “월드컵은 감독의 놀잇감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