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암·폐섬유증 극복한 함지애, 발효식품으로 건강 되찾다
게시2026년 8월 13일 0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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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에서 발효식품과 술을 빚고 있는 함지애(61) 대표는 2009년 폐암 1기 진단을 받았고, 2년 후 폐섬유증까지 판정받아 갈비뼈 12㎝를 적출했다.
서울에서 의류 사업으로 성공했던 그녀는 2012년 고향 김제로 내려가 농사를 시작했다. 부지런한 농사일과 2년 넘게 마신 발효식품이 폐암 완치 판정으로 이어졌으며, 귀농 초기 10㎏ 쌀포대도 들지 못하던 체력이 20㎏ 쌀포대를 번쩍 들 정도로 회복됐다.
그녀의 사례는 도시 생활을 접고 귀농·귀촌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례로, 발효식품과 흙을 밟는 삶의 치유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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