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진, 연기 전환점 '무사'와 야당 색깔론 논란
게시2026년 10월 21일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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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은 2025년 5월 영화 '소주전쟁' 개봉 직후 인터뷰에서 연기 인생의 전환점이 된 작품으로 영화 '무사'(2001)를 꼽았다. 김성수 감독은 양아치·건달 역에 머물던 그에게 고려 무사 도충 역을 맡겼고, 그의 눈빛이 영화의 핵심 매력이 됐다.
이후 유해진은 조연을 거쳐 '파묘'와 '베테랑' 등 다섯 편의 천만 영화에 출연한 주연 배우가 됐다. 그의 누적 관객수는 1억7000만명을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한 야당 국회의원이 유해진에게 '북한상'이라는 인신공격과 색깔론을 제기해 논란이 일었다. 기사는 마음에 들지 않는 영화에 출연한 배우를 매도하는 행태를 비판하며 유해진이 연기파 배우라고 평가했다.

[정현목의 문화노트] 유해진, 한국 영화의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