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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 광고인 레스 와스 별세, '미루기 주간' 창설자

게시2026년 3월 2일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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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설적 광고인 레스 와스가 2016년 9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와스는 1,000여 곡이 넘는 CM송을 작곡했으며, 특히 1960년 작사 작곡한 '미스터 소프티'의 징글 앤 차임스는 미국 아이들의 영혼을 홀린 명곡으로 평가받았다.

와스의 최대 해학은 1956년 '미루기에 이골 난 사람들의 모임(NPC)'을 창설하고 매년 3월 첫 주를 '미루기 주간'으로 선포한 일이었다. 모토는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하지 말자"는 것으로, 그는 아무 부담도 죄책감도 없이 빈둥거려도 세상이 망하지 않는다고 웅변했다. 전성기에 미루기 클럽은 50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했으며, 소식지 '마지막 순간'과 연례 기념행사도 늦춰지기 일쑤였다.

와스는 "브랜드에 목소리를 입힌 사람"이자 "웃음을 마케팅에 접목한 광고인"으로 평가받으며, 필라델피아 방송개척자협회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그는 세상을 떠나는 것도 한사코 미루다 만 2016년 3월 1일 별세했다.

'미루기에 이골 난 사람들의 모임'을 창설한 미국의 전설적 광고인 레스 와스. 유튜브 Broadcast Pion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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