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황 CEO, 2027년까지 1조달러 주문 전망 '보수적 수치' 강조
게시2026년 3월 18일 06:4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17일 GTC 2026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2027년까지 1조달러 규모의 주문 전망이 블랙웰과 베라 루빈 시스템만 반영한 보수적인 수치라고 밝혔다. 그록, 독립형 CPU, 스토리지, 블루필드 등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실제 사업 규모는 이보다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황 CEO는 2026년 잉여현금흐름의 50%를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환원할 계획을 밝혔다. 로봇과 자율주행 분야에 대해서는 낙관론을 폈으며, 자율주행은 이미 해결된 문제로 현재는 엔지니어링 정교화 단계라고 설명했다.
베라 루빈이 블랙웰 수요를 잠식할 우려에는 추론 시장이 초기 단계이며 베라 루빈 매출의 99%는 신규 성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대만 반도체 공급망 40% 이전 목표에 대해서는 AI 확산 속도가 공급망 재편 속도보다 더 빠르다며 현실적 어려움을 인정했다.

[GTC2026]엔비디아 ‘1조달러 주문’ 자신감…“블랙웰·베라 루빈만 계산한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