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니우샨인, 데니소바인 규명의 핵심 단서로 부상
게시2026년 11월 1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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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인류학계는 진니우샨인을 인류 진화 단계상 데니소바인에 해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데니소바인은 러시아 알타이산맥 데니소바 동굴에서 생존 흔적이 처음 확인된 고인류 종이다. 아직 완전한 실물 화석이 발견되지 않아 '투명인류'로 불린다.
데니소바인은 화석이 아닌 동굴 퇴적층 흙에서 추출한 유전자로 새로운 종으로 정의되었다. 이 유전자는 네안데르탈인과 다른 인류의 것으로 확인되었다. 동굴에서 발견된 작은 손뼈의 유전자는 데니소바인과 네안데르탈인 사이에서 태어난 딸의 것으로 추정되며, 이 연구를 발견한 스반테 페보는 노벨상을 받았다.
진니우샨인은 데니소바인이 유라시아 중동부에 널리 퍼져 살던 시기의 거의 유일한 전신 화석이어서 데니소바인 복원의 절대적 증거가 될 전망이다. 기존 중국 지역의 데니소반 화석은 대부분 두개골이나 턱뼈만 남아 있었다. 향후 유전자 분석으로 데니소바인임이 확인되면 실제 모습을 확실하게 추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주 작은 뼈 하나가 말해주는 것... 진니우샨인, 투명인류 비밀 풀 유전자 가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