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대한민국 중상층, 부동산이 계층을 가르는 기준
게시2026년 3월 20일 05:0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년 대한민국에서 중상층을 구분하는 핵심 기준은 부동산이다. 서울 아파트 보유 여부가 소득과 학벌보다 자산 격차를 결정하는 요소가 되었으며, 인터뷰에 응한 중상층 20명 모두 부동산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2013년 4억원대였던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 연말 15억원을 돌파했고, 서울과 전국 아파트 가격 격차는 1.8배에서 2.7배로 벌어졌다. 과거 6~7년간 연봉을 모으면 서울에 집을 살 수 있었지만, 현재는 20년을 모아도 부족한 상황이 되었다. 이에 따라 3040세대 중상층은 취업과 동시에 집을 사거나 지방에서 서울에 투자하는 등 부동산 축적에 집중했다.
부동산으로 자산을 축적한 중상층이 자녀 교육 방식도 변화시켰다. 국·영·수 입시 위주 교육보다 경제 교육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학군지 이동과 국제학교 진학 등 새로운 교육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의사 부부인데 "난 상층 아냐"…상위 20% 오른 흙수저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