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국회의원 진출 거부 의사 표현
게시2026년 1월 8일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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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8일 국회의원 진출 의사가 절대 없으며, 행정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다만 기회가 된다면 시장까지는 도전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53.08% 득표율로 당선된 이 구청장은 지난 3년 반간 초기 목표의 80% 이상을 달성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1968년 지어진 국내 최대 규모 연탄공장인 삼천리연탄공장 철거를 가장 보람찬 성과로 꼽으며, 직원들의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6개월 이상 설득 끝에 '매입 후 철거' 방안을 실행했다고 전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 구청장은 선거와 관계없이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올해를 '붉은 말의 해'로 명명하고 'RH플랜6'라는 6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며, 문화도시·교육도시·탄소중립도시·스마트AI도시·걷기 좋은 도시·꽃의 도시 조성을 상반기 목표로 설정했다.

"의원 배지보다 구민 삶 개선이 먼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