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천 상죽음보 철거 등 하천 복원 추진
게시2026년 10월 21일 19: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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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풀씨행동연구소 소장은 전국 농업용 보가 3만4천여개에 달하며 상당수가 용도를 잃고 방치돼 있다고 짚었다. 방치된 구조물은 하천 생태계를 단절시키고 기후위기 속 재해 위험을 키운다는 지적이다. 이에 자연기반해법을 핵심 전략으로 한 하천 복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재)숲과나눔의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불필요한 보 철거는 용존산소를 높이고 온실가스를 줄이며 홍수위를 낮춘다. 전주천 상류 상죽음보 철거를 통해 다각적인 생태계 서비스 개선이 기대된다. 기업의 ESG 펀드와 지역 시민사회, 행정이 결합한 다자간 협력 체계도 시도되고 있다.
기업의 워터 포지티브 달성이 ESG 경영의 핵심 지표로 자리 잡으면서 민간 투자 유입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재명 정부도 방치된 보 철거를 핵심 국정과제로 강조하고 있어 제도적 정비가 필수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전주천 사례처럼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하천 복원이 전국 중소 하천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ESG펀드·시민사회·지자체, 하천 복원 위해 뭉쳤다 [왜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