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러시아 석유시설 드론 공격으로 전쟁 자금줄 압박
게시2026년 4월 29일 21: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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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보안국은 29일 러시아 페름주 인근 석유 펌프장을 드론으로 타격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SNS를 통해 1,500㎞ 이상의 사거리로 공격했으며 앞으로 사거리를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전쟁 자금줄인 석유 시설을 집중 공격하고 있다. 이달 16일·20일·28일에는 투압세 정유시설을 잇달아 공격했으며, 총참모부는 제재 대상 카메룬 국적 유조선도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우크라이나의 공세에도 전쟁 자금줄 차단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동 사태 여파로 유가가 높아지면서 러시아의 석유 판매 수익은 2월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초기 생산 감소 후 다시 회복된 상태다.

“1500㎞ 밖 러 석유시설 타격”…장거리 반격 나선 우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