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현대, FC서울과 21라운드 홈경기서 '18세 신성' 김예건 투입
게시2026년 7월 31일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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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2008년생 미드필더 김예건이 1일 FC서울과의 21라운드 홈경기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전북은 현재 리그 2위(승점 33)로 선두 서울(승점 42)과의 9점 차를 좁히기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예건은 지난 4일 강원FC전에서 프로 데뷔한 뒤 11일 울산HD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화려한 드리블과 창의적인 패스로 공격 루트를 뚫어주며 불과 5경기 만에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정정용 감독은 그의 출전 시간을 조금씩 늘리고 있다.
전북은 구단 역사상 최초로 고교생 선수와 프로 계약을 맺었으며, 서울전에서 김예건의 활약이 팀의 우승 경쟁 밀어붙이기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8세 신성' 김예건, 또 훨훨 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