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6·3 지선 승리 위해 선대위 출범 준비
게시2026년 3월 24일 22: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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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공천 작업 마무리 후 곧바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요구한 '혁신 선대위'와 자신이 강조한 '이기는 선대위'는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으며 선거 전략을 정교하게 짜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 외연을 확장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 승리의 기준으로 서울·부산시장 선거를 꼽았다. 2018년 지선에서 대구·경북 두 곳을 승리했던 것처럼 현재 어려운 상황에서 격전지인 서울·부산을 반드시 사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선 이후 차기 당권을 노린다는 지적에 대해선 현재 모든 당력을 6월 3일로 모아야 한다고 반박했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철회 가능성에 대해선 직접적인 답변을 피하면서 윤리위원회에 추가 징계를 하지 말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장동혁 "후보 확정되면 선대위 출범…'혁신 선대위'와 다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