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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사회연구원, 1인 가구 노후 준비 취약성 분석

게시2026년 9월 22일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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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의 46.2%는 속마음을 나눌 상대가 적고 사회적 관계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인 가구(27.8%)보다 18.4%포인트 높은 수치로, 심리적 고립이 심각함을 보여준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2일 발표한 '노후 준비의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는 친밀형 비율이 27.2%에 그쳐 다인 가구(41.5%)의 절반 수준이다. 또한 공적 자산 보유 비율이 35.8%로 낮아 64.2%가 주택·예금 등 사적 자산에 의존하고 있다.

보고서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건강과 사회적 관계 형성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노후 준비가 부족한 60대에게는 주택연계연금과 은퇴 후 일자리 지원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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