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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진케이 출신 셰프들, 용산에 '오닐' 정식 개점

게시2026년 11월 2일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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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한식 셰프 육성 프로그램 퀴진케이 출신 진연준·최인규 셰프가 서울 용산구에 한식 다이닝 오닐을 정식 개점했다. 지난해 11월 여덟 번째 팝업으로 시작해 6개월간 약 700명의 손님을 받은 뒤 독립 매장으로 전환했다.

CJ제일제당은 팝업 운영 공간과 메뉴 개발 컨설팅, 마케팅을 무상 지원하고 팝업 수익 전액을 운영팀에 지급해왔다. 오닐은 모던 강원도를 주제로 독도새우·송어·피문어 등을 활용한 10가지 코스를 선보이며 오덴세와 협업한 전용 식기와 원주 한지 조명으로 공간을 꾸몄다.

2023년 시작된 퀴진케이는 아홉 차례 팝업을 거쳐 네 곳의 독립 한식 다이닝을 배출했다. CJ제일제당은 이달 열 번째 팝업 '빌롱'도 열며 차세대 셰프 육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왼쪽부터) ‘오닐(ONIL)’의 진연준 셰프, 최인규 셰프. [CJ제일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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