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상호 감독 '실낙원' 제작보고회 개최,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게시2026년 9월 18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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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심리 스릴러 영화 '실낙원'이 18일 제작보고회를 개최한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김현주, 배현성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실낙원'은 9년 전 실종된 아들이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원작 소설 '블랙 인페르노'를 바탕으로 한다. 연상호 감독은 지난해 '얼굴'에 이어 올해 '실낙원'까지 2년 연속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상반기 '군체'로 제79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도 초청되며 한 해 동안 칸과 토론토에 나란히 서는 기록을 세웠다.
영화는 AI로 복원한 가상의 아들과 낯선 모습으로 돌아온 진짜 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지독한 혼란을 다루며, 연상호 감독 특유의 압도적인 몰입감과 밀도 높은 심리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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