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국립 의대 신설 대상 11월 초 발표 예고
게시2026년 10월 24일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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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국립 의과대학 신설 대상 대학을 2026년 11월 초까지 발표할 전망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6년 10월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검토가 거의 끝났다고 밝혔다.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예산안 심사 전에 신설 대학을 확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교육부는 대상 대학을 정하지 않은 채 기본조사·설계비 40억원을 내년도 예산안에 편성해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순천대와 경국대의 정원 50명 신청안을 1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 있는지도 질의했다. 보건복지부가 전망한 2037년 의사 부족 규모 4724명에 비해 정부안에 따른 추가 배출은 3542명에 그쳐 의대 정원 확대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교육부, 국립 의대 신설 대학 11월 초 발표…“검토 거의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