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호 CJ그룹 미래기획그룹장, 그룹 홈페이지 전면 등장
게시2026년 5월 3일 16: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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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회장의 장남 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36)이 CJ그룹 홈페이지에 전면 등장하며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을 강조했다. 지난달 20일 열린 '계열사 오픈이노베이션 협의체 밋업' 행사에서 그는 '연결'과 '시너지'를 여러 차례 언급하며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각 계열사가 서로 연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재계에선 이번 조치를 4세 승계를 위한 포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 그룹장은 지난 3월 이재현 회장의 올리브영 현장 점검에 동행했으며, 올리브영 지분 11.04%를 보유한 개인 최대주주 지위를 갖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중복 상장 제한 정책 속에서 시장은 CJ그룹이 올리브영의 IPO 대신 CJ와의 합병을 통한 승계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리브영의 기업 가치가 높게 산정될수록 원활한 승계가 가능한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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