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쿠텐 비키, K-드라마 공동 제작 확대...글로벌 협업 모델 강화
게시2026년 9월 15일 20: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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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방송영상마켓(BCWW)에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라쿠텐 비키가 단순 콘텐츠 유통을 넘어 제작사와의 공동 제작·투자 협력을 확대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비키는 190여 개국에서 2500편 이상의 아시아 콘텐츠를 서비스하며, 덱스터픽쳐스와 함께 만든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를 첫 공동 제작 프로젝트로 선보였다. 홍재희 비키 한국 오피스 대표는 사전 커미셔닝·공동 제작·제작 투자 등 다양한 협업 모델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사는 IP 소유권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파트너의 전략적 참여로 제작비를 조기 확보할 수 있게 되며, 리메이크·시즌제·부가 판권 등으로 지속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다.

콘텐츠 사고팔던 국제방송영상마켓, 글로벌 공동제작 허브로...美 비키, '너에게 다이브'로 첫발[BC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