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배구 여자부 FA 시장 개막, 정호영·문정원 등 20명 선수 공개
게시2026년 4월 8일 15: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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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은 8일 FA 자격을 취득한 20명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으며, 선수들은 21일까지 2주간 각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A그룹(연봉 1억원 이상) 15명 영입 시 전 시즌 연봉의 200% 보상 또는 보호선수 1명 추가 제공, B그룹(연봉 5000만원~1억원 미만) 5명은 300% 보상이 필요하다.
최대어는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정호영(25)으로, 이번 시즌 27경기 290점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이 양효진 은퇴 후 중앙 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한국도로공사는 문정원·배유나 등 주축 선수 잔류에 집중한다. 지에스칼텍스도 안혜진·한수진 등 내부 FA 선수 붙잡기에 나선다.
앞으로 2주간 각 구단의 전력 재편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호영, 문정원 등 주요 선수들의 이적 동향이 다음 시즌 리그 판도를 크게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배구 여자부 FA 20명 공시…국대 미들블로커 정호영 최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