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리아 항공기 폭탄 위협에 소피아 비상 착륙
게시2026년 10월 19일 08: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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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이스라엘 텔아비브를 출발해 오스트리아 빈으로 향하던 오스트리아 항공 OS82편이 폭탄 위협 신호로 불가리아 소피아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스카이뉴스는 해당 여객기가 비행 중 폭탄 위협 신호로 급히 회항했다고 보도했다.
불가리아 당국은 승무원 6명과 승객 51명 등 총 57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여객기가 루마니아 국경 지역을 운항하던 중 승무원이 위협 신호를 보고했으며, 불가리아 공군 전투기가 착륙 때까지 호위 비행을 실시했다.
착륙 직후 현장에는 비상 대책 본부가 꾸려졌고 관련 기관들이 수색과 점검 작업에 착수했다. 승객과 승무원 전원은 항공기에서 안전하게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發 오스트리아 민항기 폭탄 위협에 비상 착륙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