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그룹, AI 시대 에너지·반도체 사업 확대
게시2026년 6월 9일 10:3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창립 130주년을 맞은 두산그룹은 AI 시대 수요 증대에 대응해 에너지와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SMR·수소터빈·해상풍력 등 다양한 발전 주기기를 공급하며 지난해 미국 빅테크 기업에 380MW급 가스터빈 5기를 수출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창원사업장에 세계 최초 SMR 전용 공장을 구축 중이며 2028년 완공 목표로 생산능력을 연 12기에서 20기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두산퓨얼셀은 수소연료전지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수소의 생산부터 유통, 활용까지 전 밸류체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두산테스나가 웨이퍼 테스트 1위 기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2024년 엔지온 인수를 통해 이미지센서 후공정 역량을 강화했다. SiC 전력반도체와 DDI 등 다양한 제품군 확보로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사업 시너지 확대가 기대된다.

물 만난 에너지·반도체소재 사업 수주 쑥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