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2026 북중미 월드컵 사포판 개최지 변경설 부인
게시2026년 2월 25일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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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정부가 갱단 폭력으로 인한 할리스코주 월드컵 개최지 변경설을 공식 부인했다. 파블로 레무스 할리스코주 주지사는 24일 FIFA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언급하며 멕시코 내 세 경기장이 완전히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월드컵 방문이 전혀 위험하지 않으며 6월 대회를 위해 완전한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 대표팀은 6월 11일과 18일 사포판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1·2차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멕시코는 지난주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 우두머리 체포 작전 이후 갱단 폭력으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현재까지 70명이 사망했다. 그럼에도 정부는 월드컵 개최 의지를 명확히 하며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모습이다.

韓 월드컵 승부처 멕시코 할리스코주, '갱단 폭력' 개최지 변경 설에 "사실 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