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또 당첨금 받으려면 원본 복권 필수, 분실 시 수령 불가
게시2026년 9월 23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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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 사실을 확인했더라도 실물 복권을 잃어버리면 당첨금을 받지 못할 수 있다. 판매점 전산 기록보다 실물 복권 소지가 우선되기 때문이다.
최근 3등 당첨금(153만5105원)을 받으러 은행에 간 A씨가 복권을 분실한 사연이 알려졌다. 동행복권은 분실한 복권을 다른 사람이 주워 먼저 당첨금을 받아갈 경우 원래 구매자가 뒤늦게 소유권을 주장해도 당첨금 재지급이 어렵다고 안내했다.
동행복권은 당첨 확인 후 복권 뒷면에 서명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것을 권하고 있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부터 1년이며 기간을 넘기면 복권기금으로 돌아간다.

로또 3등 당첨됐는데 '빈손' 위기…복권 잃어버리면 생기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