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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의 활약으로 한국, 우즈베키스탄 2-0 격파

게시2026년 10월 7일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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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 경기에서 손흥민과 오세훈의 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9~10월 A매치 4연전을 2승1무1패로 마감했다.

황인범은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되어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 전반전 내내 문제가 됐던 후방 빌드업을 해결하고 우즈베키스탄의 압박을 무력화시켰으며, 오세훈의 추가골을 만들어내는 활약을 펼쳤다.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은 황인범에게만 의존하는 중원 시스템의 변화를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4-4-2 포메이션에서 중앙 미드필더의 부하가 크기 때문에 향후 전술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6일 오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친선경기. 오세훈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한 황인범. 용인=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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