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우, 43세에 통산 2623안타 KBO 신기록
수정2026년 5월 3일 20:17
게시2026년 5월 3일 19: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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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43·삼성)가 3일 한화전에서 4타수 4안타 1홈런으로 통산 2623안타를 기록하며 손아섭(2622개)을 제치고 KBO리그 역대 최다 안타 1위에 올랐다. 9년 만에 친정 삼성으로 복귀한 최형우는 4회 솔로홈런, 7회 동점타, 9회 안타로 추격 발판을 마련했고 팀은 르윈 디아즈의 끝내기 3점포로 7-6 역전승을 거뒀다.
2002년 데뷔 이후 24년간 꾸준히 안타를 생산해온 최형우는 지난해 12월 2년 최대 26억 원에 삼성과 재계약했다. 43세 최고령 타자임에도 올 시즌 거의 매 경기 안타를 기록하며 노쇠화 우려를 불식시켰다.
손아섭이 2군 강등된 상황에서 최형우는 당분간 단독 선두로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통산 3위 김현수(2572개)와도 50개 이상 격차를 벌리며 독보적 위치를 굳혔다.

최형우 ‘2623안타 새 역사’ 쓴 날…디아즈는 ‘끝내기 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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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최형우, 9년 만에 돌아와 '통산 2623 안타' 신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