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가격담합 의혹에 자정 강화 나선다
게시2026년 3월 27일 11: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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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27일 일부 공인중개사의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고 시장 질서 회복을 위한 자정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사설 거래정보망을 중심으로 한 가격담합 및 폐쇄적 운영을 건전한 부동산 시장을 저해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 방침을 내놨다. 현행 임의단체 구조에서는 담합 행위를 조사·제재할 실질적 권한이 부족해 일부 일탈을 통제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의무가입제 도입과 지도·단속권 부여를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으며, 정부 인증 부동산 정보망 '한방' 활성화를 통해 사설 정보망 의존도를 낮추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공인중개사 담합 유감"…협회, 자정 강화·제도 개선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