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종양 투병 서윤양, 신약 구입 후원 모금
게시2026년 10월 15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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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서윤(가명)양은 2025년 6월 다리를 절뚝거리는 증상으로 뇌종양 진단을 받은 뒤 2026년 10월 5일 기준 서울 강남구 종합병원 소아병동에서 투병 중이다. 서윤양은 시상과 척수에 생긴 악성 종양인 미만성 정중선 신경 교종으로 수술이 어려워 방사선과 항암 치료를 받았다. 현재 자가 호흡이 어려워 기관절개술을 받고 인공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다.
가족은 서울과 창원으로 나뉘어 간호와 생계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년간 들어간 의료비가 2억5천만원을 넘어 가족의 생활 기반이 흔들렸다. 아빠 ㄱ씨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025년 8월 가속 승인을 받은 신약 모데이소를 같은 해 8월부터 투여하고 있으나 추가 구매에 1억6400만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모금 목표액은 3천만원이며 후원금은 신약 구입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신약 효과를 확인하는 데 약 8개월이 걸려 추가 구매가 절박한 상황이다. 가족은 서윤양이 아빠와 일상을 나눌 시간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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