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김영웅, 부상 극복 후 부활의 기미 보여
게시2026년 8월 29일 12: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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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이 시즌 초반 부상과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만루홈런을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를 보냈다.
올시즌 14타수 1안타로 시작한 김영웅은 전반기에만 3번의 부상을 당했고 시즌 홈런이 3개에 불과했다. 그러나 26일 경기에서 만루홈런을 친 후 눈물을 흘리며 팀 우승을 다짐했고, 박진만 감독은 스윙 궤도가 확실히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박진만 감독은 김영웅이 자신감 있게 자기 스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타석에서 망설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방망이를 돌려야 좋은 타구가 나온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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