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탁원, 차세대시스템 1단계 가동
수정2026년 7월 20일 18:24
게시2026년 7월 20일 14: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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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이 외화증권 투자지원시스템(G-SAFE)과 증권대행시스템(K-TA)을 포함한 차세대시스템 1단계를 오픈했다. 2024년 4월 착수한 이번 사업으로 미국·인도·캐나다 등 주요 시장의 결제주기 단축(T+1)과 국제표준(ISO20022)에 대응하는 체계가 마련됐다.
G-SAFE는 해외 41개 증권시장 운영시간에 맞춘 연중무휴 업무체계를 구축했다. K-TA는 AI-OCR, RPA 등 신기술을 도입해 증권대행 업무 자동화를 확대하고 수작업 오류를 줄였다. IT 인프라는 리눅스, 오픈소스 DBMS,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전환돼 시스템 간 장애 전이 방지와 신기술 적용 기반이 확보됐다.
예탁결제원은 2027년 초 차세대 2단계 사업에 착수해 2029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설정했다. 글로벌 결제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며 자본시장 인프라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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