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신임 총리 버넘, 소선거구제 개혁 추진
게시2026년 8월 12일 18: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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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버넘 영국 신임 총리가 역사상 처음으로 소선거구제를 비례대표제로 개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버넘은 맨체스터 시장 재임 중 즉석 결선투표제를 경험하며 선거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체감했으며, 노동당 내에서도 2022년 당 대회에서 하원 비례대표제 도입이 압도적으로 지지받았다.
영국개혁당의 약진으로 극우파 정부 출현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개혁당이 30% 정도만 득표해도 소선거구제 덕분에 과반 의석을 차지할 수 있어, 선거제도 개혁이 민주정 수호의 급박한 과제가 됐다.
버넘 정부는 다음 총선까지 남은 2년 안에 사회 개혁으로 민심을 회복하거나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극우파를 고립시키는 다당 구도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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