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민주당 전당대회 '3원칙' 제안하며 '파묘 전문가' 경고
게시2026년 8월 6일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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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원팀', '국민 민생', '미래'라는 3원칙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상호 비방과 네거티브 없는 청정 전당대회를 강조하며 "누구든 '파묘 전문가'는 당원과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 의원은 민주당 최고 선배로서 당의 단합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이 같은 원칙들을 제시했다. 첫째 원칙은 내부 분열을 중단하고 승자의 포용, 패자의 승복이라는 전통을 살리는 것이고, 둘째는 민생 이슈를 최우선으로 하며, 셋째는 1030 미래 세대의 질문에 답하는 포용적 전당대회여야 한다는 것이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조기에 과열되면서 후보들의 과거 행적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박 의원의 경고는 당 내 갈등 심화를 우려한 목소리로 해석된다.

박지원 “‘파묘 전문가’는 누구든 심판 받을 것”…전대 과열에 경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