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A씨, 삼성전자 주식 매도해 18억 신혼집 매수 후 후회
게시2026년 5월 10일 09: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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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공덕동 구축 아파트를 18억 원에 매수한 직장인 A씨가 자금 마련을 위해 보유하던 삼성전자 주식 5억 원어치를 전량 매도하고 7억 원의 대출을 받았다.
A씨는 매달 380만 원의 대출 원리금을 상환하며 월 실수령액 650만 원 중 60%를 빚 갚기에 쓰고 있다. 한편 당시 매도한 삼성전자 주식은 현재 20억 원대 가치로 상승했으며, 집값은 1억 원 오른 상태다.
금융투자업계는 최근 주가 상승으로 인한 '포모 증후군'이 확산하고 있지만, 주식은 변동성 자산인 만큼 실거주 목적의 주택 매수를 실패한 투자로 단정하기는 위험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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